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1식 전차(기동전사 건담) (문단 편집) === 유시계 전투능력 === 우주세기 건담 세계관은 미노프스키 입자때문에 유시계 전투가 주가 되는 세계관이다. 하지만 '''전차는 처음부터 유시계 전투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병기이며, 오히려 지상전에 적합하지 않은 모빌슈트가 압도적으로 전차를 도태시킨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점에서 문제'''이다. * 크기 차이로 인한 위장능력과 색적능력 차이 일단 첫째로는 크기 차이가 문제다. 현대 전차는 4km가 넘는 거리에서 전고 3미터 이하의 물체가 상부만 내놓고 있는것을 포착하여 싸우는걸 고려한 병기지만, 자쿠는 전폭이 4미터는 넘고 전고가 18미터쯤 되는 거대한 병기다. 서로 동일한 조건에서 색적능력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당연히 3미터가 18미터를 포착하는게 쉬우며 방어측 입장인 61식 전차는 은엄폐[* 차체만 가릴정도의 능선이든 건물 잔해든]를 하고 기동중인 자쿠를 보는게 더욱 쉽다. * 대기의 존재 그런데다가 자쿠의 색적능력은 진공의 우주에 맞게 설계되있지만[* 육전형 자쿠는 대기권 기동을 위하 스러스터 출력을 높혔을 뿐 색적장비나 측풍감지장치에 대한 말은 없다.] 지구는 대기가 존재하고 대기중의 먼지나 기온변화로 인한 굴절, 그리고 측풍의 존재로 훨씬 불리하다. * 기동간 사격능력 현대전차는 기동간 사격을 위해서 포구 안정기와 디지털 사격통제장치를 장착하고 개선해왔다. 그 덕에 초창기의 포구안정기와 사격통제장치가 조합된 M60은 중단거리에서 기동사격시 50%의 명중률을 보였고[* R.P.Hunnicutt, Patton - A History of the American Main Battle Tank], 3.5세대에 들어와서는 80~90% 명중률을 자랑한다. 분명 중력전선의 61식은 급격한 기동중에도 포구가 정렬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포구안정기가 달려있음을 알 수 있지만 61식과 자쿠가 기동하며 거리를 좁히는 장면에서 약 8발중 2발만이 맞고 나머지는 저멀리 빗나간다. 고속으로 기동하긴 했지만 현실의 M60과 달리 61식이 상대한건 18미터의 거대한 표적이였단 점에서 꽤나 명중률이 떨어짐을 알 수 있다. 결국 61식 전차는 결론 항목에서 후술하듯이 설정이나 연출이 의도적으로 너프를 먹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